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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연예대상결산]대상 이영자…'나혼산'-'전참시' 제작진→매니저까지 빛났다

입력 2018-12-30 06:5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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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고명진 기자]이영자가 '2018 MBC 방송연예대상' 영광의 주인공이 됐다.

29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미디어센터에서 ‘2018 MBC 방송연예대상’이 열렸다. 이영자는 '전지적 참견 시점'으로 대상을 차지하게 됐다.

이영자는 “92년도에 신인상 타도 떨리더니 대상 타도 똑같이 떨린다. 우리가 다 아는 말이지만 스포츠계에 그런 말이 있다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 인생도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구나, 저를 보면서 많은 분들이 희망을 가졌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이영자는 송성호 매니저에 대한 고마움을 잊지 않았다. 이영자는 "저렇게 귀한 보배를 저희 매니저로 만들어주신 사장님 감사하다. 마음으로 매니지먼트 해줘서 감사하다. 송성호 매니저에게 목표가 뭐냐고 물어봤다 매니저 목표가 오늘 이뤄진 것 같다. 나의 최고의 매니저다.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올해의 프로그램상은 '나 혼자 산다'가 차지했다. '나 혼자 산다' 팀은 모두 무대에 올라 수상을 기뻐했다. '나 혼자 산다' PD는 "올해는 작년처럼 많은 사랑을 받을 수 있을까 걱정도 많았는데 더 많은 사랑을 주신 시청자 여러분들 감사하다"라고 진심을 전했다.

'나 혼자 산다'는 MBC 대표 인기 프로그램답게 올해 많은 수상자를 낳았다, 박나래와 전현무는 올해의 예능인상을 받았다. 한혜진과 이시언은 최우수상 버라이어티 부문, 기안84는 우수상 버라이어티 부문, 성훈은 베스트 엔터테이너상 버라이어티 부문을 받았다. 화사는 신인상 버라이어티 부문을 수상했다.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도 많은 상이 나왔다. 박성광, 임송 매니저는 베스트 커플상을 받았다. 인기상은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전천후 활약을 보여주고 있는 이영자 매니저 송성호, 유병재 매니저 유규선, 이승윤 매니저 강현석, 박성광 매니저 임송이 차지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임송 매니저는 박성광에게 감사를 전하는 한편 "오빠, 저만 상 받아서 죄송하다"라고 울음을 터뜨려 모두를 감동시켰다.

또한 '전지적 참견 시점'의 송은이는 최우수상 버라이어티 부문을 수상했다. 우수상 버라이어티 부문에는 박성광이 이름을 올렸다. 유병재는 베스트 엔터테이너상 버라이어티 부문을 차지했다. '전지적 참견 시점'의 여현전 작가는 올해의 작가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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