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붉은달 푸른해' 김선아X이이경 공조‥'붉은 울음' 사이트 접속

입력 2018-12-27 22:4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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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붉은 달 푸른 해' 캡쳐
MBC='붉은 달 푸른 해' 캡쳐

[헤럴드POP=서유나 기자]김선아가 붉은 울음 비밀 사이트에 접속했다.

27일 방송된 MBC 드라마 '붉은 달 푸른 해'(연출 최정규, 강희주/극본 도현정)에서는 '붉은 울음'에 점점 접근해가는 차우경(김선아 분), 강지헌(이이경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차우경은 강지헌에게 블랙챗 채팅 화면을 보여줬다. 이에 강지헌은 "11시에 다시 클릭하면 화면이 뜰 거다. 짐작가는 암호가 없냐"고 차우경에게 물었다.

차우경은 전혀 짐작가는 암호가 없다고 대답했지만 강지헌은 "괜히 죽기 전 예약문자를 날렸겠냐. 분명 우경씨가 풀 수 있는 암호를 걸었을 거다"며 "이건 붉은 울음과 연결된 비밀 사이트다. 우경씨가 우릴 도와달라"고 부탁했다.

이후 차우경은 11시가 되자 강지헌에게 전화를 걸어 "검은 화면이 나왔다. 생각나는대로 다 눌러봤지만 안된다"고 말했다. 이에 강지헌은 "민하정과 공통으로 알 만한 것 없냐"고 물었고 차우경은 차근차근 정답에 접근해갔다.

"민하정과 같이 기억할 만한 것 없냐"는 강지헌의 질문에 차우경은 민하정이 첫만남을 언급했던 것을 떠올렸다. 이후 차우경은 암호에 '붉은 달 푸른 해'를 입력했고 채팅창에 접속할 수 있었다. 이는 개인에게 발부된 암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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