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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공복자들’ 이수지, 엄마표 꽃게탕 유혹도 이겨낸 의지력 甲

입력 2018-12-29 06:4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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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안태경 기자]주변의 유혹을 뿌리치는 공복자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28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공복자들’(기획 최윤정/연출 김선영, 김지우) 4회에는 이수지와 권다현 미쓰라 부부의 공복이 그려졌다.

이수지는 가장 가까운 어머니의 연이은 음식 공격에 힘겨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어머니는 아침상에서 다시마쌈으로 이수지를 유혹하는가 하면, 입에 가져다대는 등 먹을 것을 재차 권했다. 스케줄이 끝나고 와서는 김밥에 꽃게탕까지 만들 준비를 하는 어머니를 보고 얼어 붙어야 했다. 어머니는 사위가 좋아하는 꽃게탕을 요리해 공복에 예민해진 이수지를 괴롭게 만들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나 친정 어머니에게 요리를 배우고자 했던 이수지는 냄새와 싸워가며 묵묵히 음식을 배우기 시작했다. 어머니는 급기야 컵에 김밥을 담아 “물이다, 마셔라”라고 유혹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그런가 하면 야간에 에어로빅을 하기 위해 모녀가 나란히 외출을 했다. 이수지는 블링블링한 에어로빅 의상을 갖춰입어 눈길을 끌었다. 에어로빅 도중 공복24시가 끝났고 이수지는 집으로 돌아와 김밥과 꽃게탕을 맛보며 성공을 축하했다.

미쓰라 권다현 부부도 저녁식사 후 공복 24시를 시작했다. 그러나 잠자리에 들기 직전까지 순대생각을 하며 괴로워했다. 다음날 아침 권다현은 반려 파충류들의 식사를 손수 준비하며 채소 앞에서도 괴로워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공복 후 음식으로 미쓰라에게 김치를 담궈보자고 제안했다.

허기를 이겨내기 위해 두 사람은 스크린 게임장으로 향했다. 미쓰라는 초반 게임에 가한 자신감을 내비쳤지만, 오히려 권다현과 점수차가 점점 벌어지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권다현에게 오른손으로 한 번만 칠 수 있게 해달라고 부탁해 웃음을 자아냈다. 집으로 돌아온 두 사람은 김장 준비를 했다. 권다현은 공복에 지친 나머지 미쓰라에게 계속 일을 시켰다. 결국 김장을 하는 중에 공복 24시가 종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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