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경 기자]승리가 여동생에게 선물을 했다.
28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는 오빠를 수줍어하는 동생 이한나의 모습이 그려졌다.
회계사를 만나고 나오던 승리는 여동생을 만나러 낙원상가에 갔다. 승리는 “얼마 전 친여동생 생일이었는데, 옷 가방 지갑 다 사줬었지만 한 번도 하고 다니는 걸 본 적이 없다. 심지어 사진도 안 찍는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뭘 해주면 좋아할까 고민하다 여동생이 디제잉을 하다 보니까 악기나 장비 같은 걸 최첨단으로 해서 선물할까 싶었다”라고 설명했다. 낙원상가에서 만난 동생은 승리와 꼭 닮은 미모로 눈길을 끌었다.
승리는 동생과의 만남에 들떠서 악기와 장비를 이것저것 만나보며 돌아다녔다. 하지만 이런 오빠가 부끄러운 이하나는 “가자”라고 잡아 끌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승리는 이날 여동생에게 고가의 장비를 선물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