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포인트1분] 현빈, 찬열 퀘스트 확인하러 다시 그라나다로

입력 2018-12-29 21:3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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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안태경 기자] 현빈이 찬열의 행적을 추적했다.

29일 방송된 tvN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연출 안길호/극본 송재정)에는 정세주(찬열 분) 역시 자신과 마찬가지로 마르꼬 한(이재욱 분)에게 시달렸을 거라고 생각하는 유진우(현빈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정세주는 바르셀로나에서 기차를 탄 사실이 확인됐지만, 어디서도 하차하는 CCTV 영상을 찾을 수 없었다. 유진우는 자신에게 늦은 밤 전화를 걸어왔던 정황 등을 미루어 정세주의 행적을 추리해 나가기 시작했다.

우선 유진우가 생각하는 건 차형석(박훈 분)이 게임캐릭터가 되어 자신을 쫓아다니는 것과 마찬가지로, 정세주 역시 동업자였던 마르꼬 한에게 시달렸을 것이라는 가설이었다. 유진우는 정세주가 자신에게 전화를 했을 때도 쫓기고 있었을 것으로 생각했다.

정세주가 자신의 회사 직원들을 만나 게임상의 문제에 대해 도움을 받고자 했다고 짐작한 것. 그리고 정세주가 기차에서 사라진 것이 오히려 그의 생사를 확신할 수 있게 했다. 차형석이나 마르꼬 한처럼 게임에서 패배해 죽음을 맞이했다면 시체라고 발견됐어야 했기 때문. 정세주는 퀘스트를 그라나다에서만 확인할 수 있다는 메시지에 따라 다시 그곳으로 돌아가기로 결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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