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고승아 기자]밴드 그룹 바버렛츠가 귀호강 라이브와 꿀입담으로 웃음을 전했다.
29일 방송된 SBS라디오 러브FM '송은이, 김숙의 언니네 라디오'에는 바버렛츠가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바버렛츠는 더욱 경쾌한 노래로 소개인사를 전하며 "2018년도에 두 명이서 활동했다. 조금 더 신경쓰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송은이가 "2인조로 개편되서 그러냐"고 물었고, 바버렛츠는 "속으로는 울고 있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SNS에 대해 경선은 "전 SNS를 안 한다. 해놓고 안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안신애는 "제가 좀 관종이라 열심히 하고 있다. 하루에 하나씩 안 올리려고 하는데 그렇게 되더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MBC '복면가왕'에 출연한 경선은 "처음으로 제 혼자서 무대를 다 채워야 해서 떨려다. 그런데 어떻게 보면 얼굴을 가리고 하는 거라 마음이 편하더라. 어차피 까고 있으나, 쓰고 있느나 어차피 얼굴 모를텐데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신애는 "저는 뱅쇼를 좋아한다. 뱅쇼 들어가는 재료가 레몬, 오렌지, 계피, 꿀, 설탕 이렇게 들어가는데 전 생강을 넣고 물 대신에 알콜이 날라가기 전까지만 끓이고 먹는다. 그거 먹고 딱 자면 감기가 날라간다"고 강조했다. 이어 "드시고 싶으면 제가 보온병에 담아서 가져다 드리겠다. 다음에 갖고 오겠다"고 덧붙였다.
이어 솔로곡을 발표한 경선은 "쉽지는 않았는데 신애씨 고충도 많이 아는 계기가 됐다. 앞으로 적극적으로 참여해야겠다는 생각이 들더라. 혼자 해보니까 말하지 못한 고충이 있겠더라. 미안하고 고마웠다"고 털어놨다.
바버렛츠는 "6주년이 쏜살같이 지나간 것 같다. 정말 많은 일이 있었고, 제가 바버렛츠 20대에 시작했는데 어느새 벌써 30대 중반이 됐다"며 감회를 전했다. 또 "저희가 노래를 하다 잘 운다"고 너스레를 떨기도.
이어 바버렛츠는 "내년에 우선 쉬는 게 중요하다. 각자 쉬고, 공연으로 많이 찾아 뵐 예정이다. 그리고 신곡을 내고 콘서트도 하고 싶다. 크고 작은 무대를 많이 하려고 한다"고 새해 목표를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