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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대상' 이승기 "대상, 두 글자가 주는 무게 큰지 몰랐다" 못다한 소감

입력 2018-12-29 12: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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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고승아 기자]가수 겸 배우 이승기가 'SBS 연예대상'에서 못다한 수상 소감을 전했다.

29일 이승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과분한 2018SBS연예대상! 대상! 감사합니다.잊지 못할 순간을 선물 해주신 모든 집사부를 사랑해주신 팬분들께.. #2018sbs연예대상"이라는 글을 게재하며 영상을 올렸다.

해당 영상 속 이승기는 "안녕하세요 이승기입니다. 대상, 이 두 글자가 주는 무게가 이렇게 큰지 몰랐습니다. 너무 감사드리고 혹시나 제가 수상소감 때 못 얘기하신 분 있다면 서운해하지 마시고. 제가 확실히 팬들 얘기한 건 기억한다. 너무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덧붙였다.

이어 "정말 여러분들 덕분에 이 상 받았다. '집사부일체' 아껴주시고 사랑해주셔서 감사하다. 2019년에도 '집사부일체' 더욱더 상승할 수 있도록 많은 에너지와 애정 보내주시길 바란다.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라며 감사함을 전했다.

한편 이승기는 지난 28일 열린 '2018 SBS 연예대상'에서 '집사부일체'로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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