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윤세리기자]'아모르파티' 배윤정의 어머니가 스테이지에서 댄스 실력을 뽐냈다.
30일 방송된 tvN '아모르파티'에서는 선상 파티에서 싱글 황혼들이 스테이지에 나서서 댄스를 추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망설임 없이 스테이지로 나선 배윤정의 어머니를 필두로 모두 춤을 추러 스테이지로 나선 싱글 황혼들.
배윤정의 어머니는 안 좋은 무릎에도 폭발하는 흥을 감추지 못했다. 배윤정의 어머니는 "저는 진짜 다리도 아프고 춤 출 생각도 안했는데 여기까지 왔는데, 우리 딸이 춤 가르치는 사람인데.."라면서 "가면 쓰니까 누가 나를 못 알아보겠지..재밌어서 그냥 막 췄어요"라고 말했다.
이청아의 아버지도 "내가 머리에 땀이 나도록 춤을 춘 건 처음이에요"라며 "오랫동안 기억 날 하루였어요"라고 말했다.
이 모습을 지켜본 배윤정은 "저희 어머니가 사실 에어로빅을 오래 전부터 하셨어요"라며 "제가 춤을 처음 배우게 된 게 어머니 따라 갔다가 배우게 됐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