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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부 금액만 1억 이상"..정준하, 11년째 소아암 환우 위한 선행

입력 2018-12-28 15:3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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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하/사진=서보형 기자
정준하/사진=서보형 기자

[헤럴드POP=천윤혜기자]방송인 정준하가 소아암 환우들을 위한 선행을 11년째 이어오고 있다.

정준하는 지난 26일 삼성서울병원에서 열린 '소아암센터 2018년 완치잔치' 행사에 참석했다. 11년째 이어져오는 선행이다.

정준하는 지난 2007년부터 삼성서울병원 소아암 환우들을 위한 기부 행보를 펼치기 시작했다. 지인의 부탁으로 병원을 찾은 그는 당시 6000만원을 기부한 것을 시작으로 매년 기부를 하고 있다. 지금까지 그가 소아암 환자들을 위해 기부한 금액은 1억이 넘는다고.

그는 기부만 하는 것이 아닌 소아암 환우들을 위해 미니 공연을 개최하고 애니메이션을 선물하는 등 아이들을 위한 활동도 꾸준히 지속하고 있다. 이미 장애인들을 위한 선행부터 국민의 역사의식을 고취시키기 위한 프로젝트까지 다양한 선행 행보를 보여왔던 그였기에 11년째 이어지는 소아암 환우를 위한 이번 선행은 많은 박수를 불러모은다.

특히 자신의 선행을 널리 알리기보다는 조용하면서도 꾸준하게 지속해온 사실이 알려지며 그의 훈훈한 마음씨에 더욱 큰 응원이 쏟아지고 있다.

한편 정준하는 지난 3월 종영한 MBC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에서 오랫동안 활약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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