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경 기자] 미리보는 연예대상이 그려졌다.
28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기획 김구산/연출 황지영) 274회에는 ‘2018 MBC 연예대상’에 대한 기대가 그려졌다.
전현무는 “우리 방송 다음 날 연예대상 시상식이다. 박나래가 누구보다 대상을 기대하고 있더라”고 말했다. ‘2018 MBC 연예대상’ 대상후보로는 현재 전현무, 김구라, 박나래, 이영자가 올라가 있는 상태다.
올해 나래바르뎀 등 강력한 캐릭터로 ‘나 혼자 산다’에서 활약한 박나래에게 전현무는 “대상 수상 확률이 높다고 생각하지 않나”라고 물었다. 박나래는 대답을 망설였지만 전현무는 “나도 대상 후보인데 나는 안중에도 없지 않냐. 이영자만 견제하고 있더라”라고 말했다.
하지만 박나래는 전현무의 무큐리 변장을 언급하며 “사실 무큐리를 보기 전까지만 해도 그랬는데, 무큐리가 너무 재밌더라”고 말했다. 전현무는 “무큐리를 한 달 먼저 했어야 했는데”라고 아쉬움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멤버들은 재미로 공약을 걸기도 했다. 전현무는 대상을 받을 경우 무큐리 분장으로 등장해 회식 장소까지 가서 공연을 하겠다고 약속했다. 또 “올라잇”을 요구하는 말에 흔쾌히 응했다. 박나래는 “저는 트월킹을 추겠다”라며 자리에서 이를 미리 선보이기도 했다.
박나래와 기안84의 베스트 커플상 후보 언급도 그려졌다. 기안84는 베스트 커플상을 받는다면 박나래를 안고 퇴장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러나 미리 연습을 해본 결과 지켜보는 것만으로 위태로운 모습이 그려져 웃음을 자아냈다. 멤버들은 지키기 어려운 공약 대신 프로그램상을 받는다면 시청자들에게 큰절을 하자고 했다.
미리 보는 박나래의 축하공연 무대도 그려졌다. 제니의 ‘SOLO’ 무대를 커버하기로 한 박나래는 지금까지 연습한 것을 시청자들 앞에 공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