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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 A형 독감 의혹에 직접 소견서 공개.."테스트 상 음성..격리 NO"

입력 2018-12-30 13:5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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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 혜리. 전현무/사진=민선유 기자
승리. 혜리. 전현무/사진=민선유 기자

[헤럴드POP=김나율기자]

그룹 빅뱅 멤버 승리가 A형 독감을 의심 받은 가운데, 음성 판정을 받은 소견서를 공개했다.

30일 승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 스토리에 소견서를 게재했다. 소견서에는 "상기 환자는 4일 전 타병원에서 인플루엔자 양성 소견으로 치료하셨던 분으로 금일 재검사를 위해 내원했다. 테스트 상 음성이며 격리필요성 떨어질 것으로 판단된다"라고 적혀있다.

앞서 승리는 A형 독감을 의심받았다. 지난 28일 승리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A형 독감을 의미하는듯한 글을 올려 화제가 된 것. 의심을 받고 있는 상황에 지난 29일 '2018 MBC 연예대상' MC로 나서자 격리를 했어야 한다는 의견이 등장했다.

이에 승리는 직접 소견서를 공개해 격리 필요성이 없다는 것을 증명하며, 아무 문제가 없음을 밝혔다. 직접 공개한 소견서 덕분에 승리의 A형 독감 논란은 사그라들었다.

한편 승리는 지난 29일 '2018 MBC 연예대상'에서 혜리, 전현무와 함께 진행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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