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신수지 기자]
설인아의 파워풀한 댄스 실력이 다시 공개됐다.
31일 방송된 '야간개장'에서는 각양각색 스타들의 밤을 모아 '2018 야간개장 시상식'을 열었다.
이날 방송에서는 '야간개장'을 통해 일상을 공개한 스타들 가운데 자기 관리 끝판왕 '프로 운동러' 스타들을 선정했다.
이 가운데 '솔직히 말해봐요 연습했어요 안했어요' 상은 설인아가 차지했다. 설인아는 유명 안무가 리아 킴을 만나며 "오빠와 제가 팬인 분"이라고 털어놨다. 이어 그는 "요즘 내가 하고 싶은 게 뭔지 되새기다 춤을 배우고 싶단 생각을 했는데, 리아 킴 선생님이 흔쾌히 가르쳐주겠다고 하시더라"고 밝혔다.
드디어 연습실에 도착한 설인아에게 리아 킴은 수업에 앞서 춤 실력을 보고 싶다고 언급했다. "고등학교 이후로 처음이에요"라며 수줍어하던 설인아는 그러나 파워풀한 댄스 실력을 선보여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때 가수 연습생이었던 설인아의 숨겨진 실력이 드러나는 순간이었다. 이후 그는 난이도가 있는 커플 댄스도 리아 킴의 지도에 따라 능숙하게 소화해 패널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아이돌 출신 성유리도 "멋있다. 여자분이 이런 라인이 나오기 쉽지 않다"며 웃음을 지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