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윤세리기자]'볼빨간 당신' 양희경의 어머니, 윤순모 할머니가 박력있는 영상편지를 남겼다.
1일 방송된 KBS 2TV '볼빨간 당신'에서는 양희경의 어머니, 윤순모 할머니가 메시지를 남기는 모습이 그려졌다.
양희경이 만든 음식을 먹는 윤순모 할머니는 음식을 맛있게 먹으며 "너무 맛있다는 것보다는 이래야 건강식이니까"라고 말해 손주들을 당혹케 했다.
손주들은 "양희은과 살때, 양희경과 살때 언제가 더 좋으셨냐"고 묻자 윤순모 할머니는 손사래를 쳤다.
이어 손주는 "둘째딸 양희경은 어떤 딸이에요"라고 묻자 윤순모 할머니는 "깨물어서 안 아픈 손가락이 어디있니"라고 답했다.
손주는 "할머니, 엄마한테 영상편지 하나 보내요"라고 부추겼다.
윤순모 할머니는 "양희경! 첫째는 건강이고, 잡념없이 넌 항상 머릿속이 복잡해"라며 "자기 할일에 대해서 충실하면 되는거고, 잘먹고 잘자고. 안녕! 그런 줄 알고 있어. 엄마가 있어서 든든하지!"라고 박력있는 영상 편지를 남겨 스튜디오에는 웃음이 터져나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