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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청' 결혼 선배 이하늘 "자기愛 심하면 힘들다"...최성국 '움찔'

입력 2019-01-01 23:3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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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이하늘이 청춘들에 결혼에 관한 조언을 했다.

1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연출 이승훈, 김민)에서는 여행을 떠난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결혼 선배가 된 이하늘은 청춘들에 "결혼을 진짜 하고 싶은 거냐"면서 평소 갖고 있었던 궁금증을 드러냈다. 이에 되려 결혼하는 것을 추천하냐는 질문을 받았고, "아이 난 너무 행복하지만 내 주위 사람들 하는 얘기로는"이라며 끝내 말을 잇지 못했다. 이에 송은이는 "오빠 옛날이랑 크게 달라진 게 있다. 멘트에 거침이 없었는데"라고 지적해 웃음을 안겼다.

이하늘은 "감당해야 될 일이 생겼잖아"라고 너스레를 떨었고, "결혼하고 싸우니까 무게가 달라"라고 말했다. 이어 "자기 자신을 너무 사랑하면 힘들어요. 자기애가 강한 사람이 종종 있어요"라고 조언했다. 이에 김광규가 최성국 쪽을 바라봐 폭소를 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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