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 = 이소진 기자] 권장덕 부부가 삼청동 데이트에 나섰다.
2일 방송된 채널A ‘아빠본색’에서 권장덕은 겨울 단팥죽을 먹기 위해 외출했다.
권장덕은 조민희에게 단팥죽을 먹어본 후 직접 만들어달라며 과한 요구를 하기도 했다.
삼청동에서 40년 전통 단팥죽 집으로 간 부부는 단팥죽을 한그릇 시킬 지 두그릇 시킬지로 투닥거리며 단팥죽을 먹었다.
두 사람은 단팥죽을 먹은 후 삼청동을 걸으며 데이트 했다.
조민희는 옷가게에 들어가 모자를 써보기도 하고, 옷을 대보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권장덕은 조민희가 고르는 옷을 보며 "영하를 사줘, 영하."하며 딸바보의 면모를 보이기도 했다.
조민희의 쇼핑을 못마땅하게 지켜보던 권장덕은 반대로 와인가게를 지나치지 못하고 들어갔고, 상황이 반대로 바뀌어 조민희가 권장덕을 말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