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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아' 광희X조세호 "MC 확정 후 욕 많이 먹어‥재밌게 만들도록 하겠다"

입력 2019-01-02 11:4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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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아이돌/사진=민선유 기자
주간아이돌/사진=민선유 기자

[헤럴드POP=박서현기자] 광희와 조세호가 MC로서의 각오를 전했다.

2일 서울시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 호텔에서 MBC 에브리원 '주간아이돌' 제작발표회가 진행된 가운데 광희는 "욕도 많고 걱정도 많았다. '셋이서 뭘 하겠냐' 이런 얘기가 많았는데 그런 것에 대해 걱정도 많았고 죄송하다는 말씀도 드리고 싶었는데 '주간아이돌'을 다시 재밌게 만들어보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조세호는 "'안볼래요', '다른 채널로 넘어가겠다'고 하시는 댓글이 기억 난다. 전에 정형돈, 데프콘 형이 있을 때 재밌었던 부분이 가장 신경 쓰이긴 하지만 신경이 많이 쓰였다면 오히려 출연을 고사했을 수도 있다. 비교가 될 수 있겠지만 비교 조차도 재미가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저희가 셋이 진행을 하다가 금방 인사를 드릴 수 있지 않겠냐고 했는데 3년 정도 보장해주신다고 하더라. '아이돌룸'을 좋아해주시는 분들은 계속 봐주시면 좋을 것 같고 저희 '주간아이돌'을 보시는 분은 저도 참고로 '아이돌룸' 가끔 보면서 재밌다는 생각을 하는데 저희도 저희끼리 즐겁게 해보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새로 개편된 MBC 에브리원 '주간아이돌'은 오는 1월 9일 첫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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