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NEMA

"리암 니슨 액션의 집결체"…'콜드 체이싱', 티저포스터 공개

입력 2019-01-02 16:02:08
    • 복사완료!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콜드 체이싱'이 티저 포스터를 전격 공개했다.

영화 '콜드 체이싱'은 평범한 가장이자 제설차 운전사 ‘넬스 콕스맨’(리암 니슨)이 갑작스러운 아들의 죽음에 연루된 마약 집단을 처단하기 위해 차가운 분노의 심판자로 분하게 되는 스타일리시 폭주 액션.

'테이큰' 시리즈를 통해 리암 니슨은 그 누구도 대체할 수 없는 액션 장인이라는 수식어를 얻었다. 리암 니슨의 절제된 감정 연기와 화끈한 액션은 관객들에게 숨막히는 긴장감을 선사했고, 빠져들 수밖에 없는 그의 추격전은 이후 수많은 리벤지 액션 영화들이 개봉했음에도 불구 여전히 회자되고 있다.

이후에도 '언노운', '배틀쉽', '논스톱'까지 액션 장르에서 눈부신 행보를 이어간 리암 니슨. 그가 개봉을 앞둔 '콜드 체이싱'을 통해 ‘통쾌한 액션 장인’의 정석임을 다시 한 번 증명할 예정이다. 믿고 보는 리암 니슨의 액션 뿐만 아니라 '콜드 체이싱'에서만 볼 수 있는 다채로운 볼거리는 영화에 대한 기대치를 한껏 증폭시킨다. 특히 전 작품들을 통해 프로페셔널한 추격자로서의 면모를 보여준 리암 니슨이 이번에는 싸움이라고는 영화를 통해 배운 게 전부인 가장 평범한 아빠로 분했다. 아들을 황망하게 잃고 모든 것을 놓아버린 아빠의 처철한 복수와 한 명씩 차례대로 처단할수록, 더욱 정교하게 진화하는 액션 시퀀스는 관객들의 스트레스를 통쾌하게 날려줄 것이다.

공개된 티저 포스터는 온통 새하얀 눈으로 가득찬 설원을 배경으로 싸늘한 복수를 감행하는 ‘넬스’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아들을 죽음으로 내몰았던 마약 조직을 한 명씩, 완벽하게 처단하는 그의 모습은 보는 이들로 하여금 손에 땀을 쥐게 만든다. 또한 감정 하나 드러나지 않는 서늘한 ‘넬스’의 표정과 미동 조차 없이 끌려가는 악당의 모습은 미친 설원의 심판자로 분한 리암 니슨의 차갑도록 시린 복수의 시작을 알린다.

'테이큰' 리암 니슨의 새로운 스타일리시 폭주 액션으로 기대감을 증폭시키고 있는 '콜드 체이싱'은 오는 2월 극장가를 찾아온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