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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털만 빠지는줄 알았는데"..'암투병' 허지웅, 항암 치료 근황 공개

입력 2019-01-02 15:4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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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지웅/사진=서보형 기자, 허지웅 인스타그램
허지웅/사진=서보형 기자, 허지웅 인스타그램

[헤럴드POP=김나율기자]작가 허지웅이 항암치료 중인 사진을 공개했다.

2일 허지웅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병원에서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허지웅은 사진과 함께 "예상할 수 없는 좋은 일들로 가득한 한해 되시길 바랍니다. 머리털만 빠지는줄 알았는데 애기됨. 전신 왁싱 개꿀 터치감 향상"이라고 글을 남겼다.

사진 속 허지웅은 병실에서 엄지를 치켜세우고 있다. 허지웅은 현재 병원에서 항암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추측된다.

한편 허지웅은 지난해 12월 미만성거대 B세포 림프종을 진단 받았다. 이에 허지웅은 항암 치료를 시작, 대중들의 많은 응원을 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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