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용준 아내 박수진 근황이 공개됐다.
최근 한 아트클래스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박수진 셀카와 전시회 참석 인증샷이 게재됐다.
사진 속 박수진은 직접 그린 해바라기 사진을 들고 해맑게 미소 짓고 있다. 두 아이 출산 후에도 여전한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아트클래스 측은 "노오란 해바라기의 주인공 박수진 씨가 마이팔레트 전시에 찾아와주셨습니다"고 전했다.
앞서 지난 2017년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 박수진 관련 병원 특혜 논란이 제기됐다. 게시물 작성자는 "연예인 첫 아기가 29주 때 인큐베이터에 들어갈 때 새치기를 했다. 순서대로 못 들어간 아이가 잘못됐다"며 "연예인이 도넛 상자를 사들고 가서 간호사들에게 건네며 매니저를 수시로 출입시켰다"고 주장했다.
이에 박수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해당 논란에 대한 사과문을 게시했다. 박수진은 "최근 인터넷 상에서 제기되고 있는 문제들에 대해 사과를 들이고 사실과 다르게 왜곡된 부분에 대해서 정확한 사실을 말씀드리고자 글을 쓰게 됐다"고 입을 열었다.
박수진은 "먼저 매니저분의 동행 및 음식물 반입에 관한 문제는 반입이 가능한 구역까지만 했고, 중환자실 내부로 매니저분이 동행하거나 음식물은 반입한 사실은 없다"며 "중환자실 면회에 저희 부모님이 함께 동행한 것은 사실이다"고 말했다.
박수진은 "세상에 조금 일찍 나오게 되다보니 판단력이 흐려졌던 것 같다. 반성하고 있다. 이른둥이라는 같은 아픔을 가진 엄마로서 조금 더 생각하고 신중하게 행동하지 못해 사과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인터넷상에 돌고 있는 인큐베이터 입원 순서와 관련된 루머는 전혀 사실이 아님을 밝힌다"고 특혜 논란을 부인했다.
한편 박수진 배용준 부부는 지난 4월 10일 둘째 딸을 출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