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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1분] ‘살림남2’ 김성수 매니저, 김성수 부녀에 잔소리 폭발

입력 2019-01-02 21:3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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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2 '살림남' 캡처
사진=KBS2 '살림남' 캡처

[헤럴드POP=신수지 기자]

김성수 부녀가 매니저에게 잔소리 폭격을 당했다.

2일 오후 방송된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에서는 김성수 부녀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보일러 고장으로 몸을 떨었던 부녀는 보일러가 정상적으로 작동하는 매니저의 집을 찾아 오랜만에 편안하게 자리했다.

하지만 이들의 편안함은 오래가지 않았다. 매니저는 갓 지은 밥으로 정성스레 식사를 준비했지만, 고기 없이 생선과 채소에 현미밥으로 차려진 건강식단에 김성수 부녀는 실망하는 눈치였다. 이에 매니저는 고기만 먹는 식단이 좋지 않다며 "고등어를 많이 먹어줘야 시력에 좋다"는 등 일장연설을 했고, 식사 모습을 지켜보고는 젓가락 사용법과 식사 예절까지 지적했다. 이에 혜빈은 "밥을 먹으라는 건지, 먹지 말라는 건지 모르겠다"며 불만스러워 했고, 김성수 또한 가시방석에 앉은 듯 안절부절 못했다.

식사 후 눈치를 보던 김성수는 자신이 설거지를 하겠다고 나섰다. 하지만 불안한 눈길로 그의 모습을 지켜보던 매니저는 계속해서 잔소리를 하다 자신이 직접 (설거지를) 하겠다며 김성수를 거실로 내보냈다. 사실 김성수의 매니저는 설거지도 청소도 완벽을 기하는 깔끔 살림남으로 살림허당 김성수의 설거지가 못미더웠던 것.

이어 매니저는 청소기를 돌리고 걸레질까지 시작했다. 김성수와 혜빈은 불편함에 어쩔 줄 몰라했지만 매니저는 그런 김성수 부녀에게 ‘편하게 있어”라는 말만 되풀이했다. 매니저는 연달아 양치질과 세수를 하는 혜빈이에게 잔소리를 했고, 혜빈은 결국 인터뷰에서 “수치심도 느꼈고, 그 자리를 박차고 집으로 돌아가고 싶었다”며 속내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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