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골목식당' 백종원, 묵직한 한 마디 "돌아왔는데요"

입력 2019-01-02 23:19:39
    • 복사완료!

사진=SBS 골목식당 캡처
사진=SBS 골목식당 캡처

[헤럴드POP=장민혜 기자]백종원이 냉면집을 재방문했다.

2일 밤 방송된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이하 골목식당)에서는 청파동 하숙골목 이야기가 그려졌다.

앞서 지난주 냉면집은 가게가 바빠지자 원래의 맛을 잃어 백종원을 실망하게 했다. 백종원은 원래 맛으로 돌려 달라고 요청했던 바. 이날 백종원은 냉면집을 다시 방문했다.

백종원이 "냉면 맛 다시 잡았냐"라고 묻자 사장은 "네"라며 힘차게 답했다. 백종원은 회냉면을 다시 주문했다. 백종원은 "첫날 와서 먹었던 감동이 돌아와야 하는데"라며 시식했다.

맛을 본 백종원은 "돌아왔는데요"라고 전했다. 한시름 놓은 사장 부부는 눈물을 보였다. 백종원은 "돌아왔다"라며 다시 한번 말했다. 사장은 "처음 맛본 건 오래 숙성됐고 이건 보름 정도 숙성시켰다"라고 털어놨다. 백종원은 "최소 보름 이상 삭아야겠다. 처음에 양념 맛이 강했는데 지금은 그때랑 비슷하다"라고 평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