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비밀과 거짓말' 김경남, 서인석 해치려는 오승아 경멸 "역겨워"

입력 2019-01-04 19:3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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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원해선 기자] 김경남이 오승아를 경멸했다.

4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비밀과 거짓말’(연출 김정호|극본 이도현)에서는 폭주하는 신화경(오승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신화경은 윤도빈(김경남 분)에 "도빈씨야 말로 무슨 짓을 한 거예요? 회장님 어디 계세요 의식은요"라며 오회장(서인석 분)의 거취를 물었다. 이에 윤도빈은 "할아버지 걱정하는 척 그만해요 역겨우니까. 경고하죠 회장님을 더이상 해칠 생각하지마요. 경고가 안 통하면 행동으로 보여주죠"라고 경멸의 눈빛을 보냈다.

그 시각, 윤재빈(이중문 분)은 "당신 돈 좋아하잖아. 내가 가진 게 돈 뿐이라서 말이야.만일 화경씨가 먼저 회장님의 거처를 알게 된다면 돈의 힘이 뭔지 제대로 가르쳐 주지. 돈은 말이야 사람을 살릴 수도 죽일 수도 있거든"라며 민비서(전정로 분)를 협박했다.

한편 ‘비밀과 거짓말’은 빼앗기고 짓밟혀도 희망을 잃지 않고 묵묵히 자신의 목표를 향해가는 여자와 더 많은 것을 가지기 위해 거짓과 편법의 성을 쌓은 여자의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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