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포인트1분]기안84, 테일러샵 방문‥연예대상 맞아 색다른 '변신'

입력 2019-01-04 23:3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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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나 혼자 산다' 캡쳐
MBC='나 혼자 산다' 캡쳐

[헤럴드POP=서유나 기자]늘 입던 옷만 입고 다니던 기안84가 테일러샵에 방문했다.

4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2018 MBC 방송연예대상'에 참석한 무지개 회원들의 비하인드 스토리가 공개됐다.

이날 기안84는 테일러 숍에 방문했다. 시상식에 입고 갈 맞춤정장을 준비하기 위한 것. 기안은 직원에게 "비싸지 않아요?"라고 물었고 이를 VCR로 지켜보던 박나래는 "돈 다 짊어지고 갈 거냐"며 기안84의 짠돌이 면모를 나무랐다.

기안은 '히스 레저'를 꿈꾸며 보라색 정장을 입었다. 기안은 이어 28살 때의 화보를 보여주며 그 당시를 재현하고자 원했다.

기안이 가장 궁금해 한 것은 '가격'이었다. 직원은 "선택한 원단이 이탈리아 원단이다. 79만원. 바지를 빼면 25만원이 빠진다"고 말했다. 기안은 빠진 가격에 만족하며 전현무가 준 바지를 입고자했다. 전현무는 "그 바지 엉덩이 구멍날 때까지 입겠다"고 질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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