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SKY캐슬' 윤세아, 딸 박유나 가짜 하버드생 사실에 '오열'

입력 2019-01-04 23: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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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윤세아가 오열했다.

4일 방송된 JTBC 금토 드라마 'SKY 캐슬'(연출 조현탁|극본 유현미)에서는 명문가 출신 사모님들의 피튀기는 일상이 그려졌다.

노승혜(윤세아 분)는 딸 차세리(박유나 분)가 하버드생이 아니라는 사실을 쉽게 받아들이지 못했다. 차세리의 SNS 계정에 들어가 하버드 학생증, 기숙사, 도서관에서 생활하는 사진들을 봤기 때문. 하지만 노승혜의 친언니는 조만간 하버드 신문에 차세리 이야기가 다뤄질 예정이며, 배상금까지 청구봤다고 울분을 토했다.

노승혜는 차민혁(김병철 분)에 하버드 계좌에 등록금을 직접 넣어왔지 않냐 물었고, 차민혁은 입학과 동시에 모두 차세리의 계좌에 학비와 생활비를 모두 넣었다고 말했다. 이에 노승혜는 급히 차세리를 찾았고, 이태원으로 향했다. 그 시각, 차세리는 아무것도 모른 채 이태원 클럽에서 유흥을 즐기고 있었다. 노승혜는 절망감에 거리에 주저 앉아 오열했다.

한편 'SKY 캐슬'은 대한민국 상위 0.1%가 모여 사는 SKY 캐슬 안에서 남편은 왕으로, 제 자식은 천하제일 왕자와 공주로 키우고 싶은 명문가 출신 사모님들의 처절한 욕망을 샅샅이 들여다보는 리얼 코믹 풍자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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