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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살쪄서 맞는 옷 없어"..'동물의사생활' 문근영, 민낯→몸매 솔직 고백

입력 2019-01-06 12:5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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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동물의 사생활' 방송캡처
KBS2 '동물의 사생활' 방송캡처

[헤럴드POP=김나율기자]배우 문근영이 민낯부터 몸매까지 솔직하게 고백했다.

지난 5일 방송된 KBS2 '은밀하고 위대한 동물의 사생활'에는 두 번째 연출자로 문근영이 등장했다. 문근영은 다큐멘터리스트 변신을 앞두고 동물과 다큐에 대해 많은 공부를 하고 있었다.

문근영은 새롭게 합류한 자신을 소개하면서 열정적인 모습을 보여주었다. 하나로 질끈 묶은 머리스타일에 화장기 하나없는 민낯을 과감하게 공개했다. 처음부터 수수한 모습을 보이며 그는 다큐에 매진할 각오를 보여준 것.

문근영은 오랜만의 예능 출연이 떨린다고 고백하면서도 예능에 최적화된 모습을 보여주었다. 솔직한 이야기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은 것이었다. 문근영은 김혜성, 에릭남과 함께 다큐를 만들기로 한 상황. 다큐를 찍기에 앞서 세 사람은 한자리에 모여 이야기를 나눴다.

김혜성과 절친이라는 문근영은 "너는 조감독이니까 내가 하라는대로 해야 돼"라며 의외로 강단있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절친인 만큼, 티격태격하는 모습도 있었다. 만남에 빨간 원피스를 입고 나온 문근영을 보고 김혜성은 "옷이 너무 빨간 거 아니냐. 눈에 띄려고 그렇게 입고 왔냐"라며 핀잔 아닌 핀잔을 줬다.

이에 문근영은 "살이 쪄서 맞는 옷이 없다"라고 부끄러워 하며 자신의 팔을 이리저리 둘러보는 모습을 보여 귀여움을 자아냈다. 민낯부터 몸매까지 솔직하게 말하며 종종 셀프 디스를 하는 모습은 시청자들에게 친근하게 다가왔다.

연출이 아닌 자연스러운 펭귄 다큐를 위해 많은 고민을 한 문근영. 앞으로 그가 보여줄 솔직 당당한 매력은 무엇일지 기대된다. 또 그가 완성할 다큐는 어떤 모습일지 그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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