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윤딴딴,세이수미,청하,이우,레이브릭스,오존,아도이,이바다가 무대를 꾸몄다.
5일 새벽 12시 25분 방송된 KBS2TV '유희열의 스케치북'에서는 신년 특집으로 너의이름은2편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첫 등장은 싱어송라이터 윤딴딴이었다.
윤딴딴은 특이한 이름으로 주목을 받았고 유희열은 이름의 뜻이 뭐냐고 묻자 "고등학교 때 학급에서 나만 예체능 지망생이었다 그때 담임 선생님이 '딴따라'라고 놀렸다 거기서 예명을 따서 지었다"고 답했다.
이후 윤딴딴은 관객들에게 강인한 인상을 남기기 위해 각종 개인기를 선보였다.
그리고 윤딴딴은 데뷔곡이자 군인들에게 사랑을 받았던 '겨울을 걷는다'를 선보였다.
다음무대는 세이수미였다. 모두 부산 출신인 세이수미는 방송 첫 출연이라며 떨리는 모습을 보였다.
세이수미는 "꿈을 꾸는데 바다에서 듣는 음악"을 추구한다고 밝혔다. 또한 세이수미는 엘튼 존의 극찬을 받은 것으로 유명하다.
세이수미는 장래희망이 월200이라고 전하며 연습실을 옮기고픈 소망을 전하며 '올드타운'을 선곡했다.
다음무대는 오디션 프로그램을 통해 최종 데뷔 후, 데뷔 3년 만에 솔로 여자 가수로 우뚝 선 청하의 축하무대였다.
청하는 '롤러코스터'와 '벌써 12시'를 부르며 무대를 꾸몄다.
가창력과 댄스 실력은 물론, 뛰어난 비주얼로 관객들을 사로잡았다.
다음 순서는 솔로가수로 다시 태어난 이우가 등장했다. 이우는 새끼손가락만 접히는 개인기로 눈길을 끌었다.
이우는 이제 홀로서기로 첫 출발을 한다며 연습생 시절을 떠올렸다. 그러면서 이우가 힘들었을때 도와준 사장님과의 인터뷰도 진행했다.
이어 이우는 '공일공'이라는 발라드를 선보였다.
다음은 남녀 혼성 2인 밴드 레이브릭스이었다. 소속사가 없다보니 '스케치북' 출연 제의 문자를 받고 스팸인줄 알았다고 밝혔다.
기타와 드럼으로만 이루어진 2인조 혼성 밴드 레이브릭스는 소속사 없이 멤버 둘이서 모든 것을 운영하고 있다며 첫 방송 출연에 설레는 모습을 보였다.
신혼여행지에서 연락을 받았던 두 사람은 큰 선물같았다며 소감을 밝혔다.
'벽돌을 쌓다'라는 뜻의 팀명 처럼 차근차근 해 나간다는 각오를 다지며 레이브릭스는 'Whale cry'를 선곡했다.
다음은 ‘너의 이름은’ 1탄에서 우승과 준우승을 차지한 오존과 아도이의 축하무대였다.
마지막 무대는 목소리 하나로 시선을 사로잡는 싱어송라이터 이바다였다.
태명이 이바다라고 밝힌 그녀는 R&B부터 애절한 발라드까지 다양한 장르를 소화함은 물론 뛰어난 작곡 실력까지 겸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바다는 지상파 출연이 처음이라며 떨려하면서 좋아하는 모습을 보였다.
또한 지코의 노래를 커버한 적이 있었는데, 지코에게 연락이 왔다고 전했다.
그리고 노래를 시작한 계기가 학교에서 벌칙으로 노래를 불렀는데 선생님이 부모님께 노래를 시켜야한다고 말했다고 밝혔다.
그리고 이바다는 유희열이 요구하는대로 노래를 바로바로 선보여 '노래 자판기'의 별명을 얻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