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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전지적 참견 시점' 이영자 매니저 송성호, 이영자 대상에 눈물+소고기 먹방

입력 2019-01-06 06:5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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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전지적 참견 시점' 캡처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이영자 매니저 송성호의 홀로 소고기 먹방 도전이 눈길을 끌었다.

5일 밤 11시 5분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2018 연예대상' 뒷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전현무가 이영자 대상 수상 후 눈물을 흘린 것에 대해 눈물을 흘리지 않았냐고 묻자 "나중에 다시 보니까 좀 창피하더라"라고 솔직하게 말했다.

그러면서 "그래도 감정은 숨길 수 없는 것이기 때문에 괜찮다"고 말했다.

이에 박성광은 "송이한테 이야기하기를 송이가 우니까 '왜 이렇게 우냐고 그러지 말라고'라고 했다더라"라고 말했고 송성호는 "되게 울기에 그만 울라고 했다"라며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이영자 매니저는 프로 혼밥러도 힘들다는 홀로 고기 먹기에 도전했다.

연예대상에서 이영자의 대상 수상 후 이영자 매니저는 긴장 완화제를 먹어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이영자는 “청심환보다는 음식으로 채워야 한다"며 "든든하게 소고기를 먹어라 청심환 대신 그것을 먹으면 자신감이 생긴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영자는 “1인분은 든든함이 없다 2인분 이상은 먹고 와야 한다”고 덧붙였다.

그래서 이영자 매니저는 맛있는 소고기를 메뉴로 택한 이영자 매니저는 혼자 고기 먹기에 앞서 민망해 하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막상 익은 고기를 한입 먹고나자 웃음을 주체하지 못했고 완벽한 혼밥을 즐겼다.

이영자 매니저는 “소고기를 먹고 오라고 해서 먹었는데 다 이유가 있더라"며 "먹으니 기분이 좋고 엔돌핀이 쏟아졌다 이만 잘하면 되겠다 싶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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