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봄여름가을겨울이 심사위원상을 수상했다.
5일 서울 구로구 고척돔에서 열린 제 33회 골든디스크 디지털 음원부문 시상식이 열린 가운데 심사위원상이 진행됐다.
이날 김종진은 "감사하다. 1992년도에 10년전에 '일기를 꺼내요'라는 곡으로 골든디스크상을 받았을 때 그때는 둘이 올라왔지만 지금은 혼자 올라왔다. 여러분이 음악을 들어주시고 응원해주셔서 감사하다. 저 혼자 받는게 아니라 여러분과 함께 받고 싶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여러분이 있어서 외롭지 않다. 지금까지 함께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함께해주셨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이어 워너원 이대휘는 '사람들은 모두 변하나봐', 함춘호와 김재환 등이 봄여름가을겨울 노래를 리메이크해 무대를 펼쳤다.
한편 제33회 골든디스크어워즈는 2017년 12월 1일부터 2018년 11월 30일까지 발매된 음반 및 음원을 심사한다. 음반 판매량·디지털 음원 이용량 등 정량 평가로 대상·본상·신인상 후보를 뽑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