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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김보라 죽음 예고"...'SKY캐슬' 김서형이 낳은 또 다른 비극

입력 2019-01-06 06:5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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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원해선 기자] 김보라의 죽음이 예고되면서 충격을 안겼다.

5일 방송된 JTBC 금토 드라마 'SKY 캐슬'(연출 조현탁|극본 유현미)에서는 명문가 출신 사모님들의 피튀기는 일상이 그려졌다.

김주영(김서형 분)은 "저는 예서(김혜윤 분)의 대학 입시 성공 그 하나만 생각했습니다"라고 변명을 늘어놓았다. 이에 한서진(염정아 분)은 "그래서 예서가 먼저 알게 될까바 혜나(김보라 분)를 들이라고 했다? 사랑으로 품고 보듬어라? 아갈머리를 확 찢어버릴라. 지금 이 순간부터 내 딸한테서 손떼. 영재엄마(김정난 분)는 너한테 당했는지 모르지만 난 절대 아니야. 영재(송건희 분)한테 가을이 연락처를 알려줘? 명주언니를 죽게 만들고 영재 저렇게 만든게 너야"라고 분노했다.

한서진은 예서에게 "엄마가 정말 미안해. 좀 더 알아보고 맡겼어야 했는데. 김주영 선생이 이런 사람인줄 엄마도 최근에 알았어"라며 김주영(김서형 분)의 과거를 알렸다. 이어 "예서야 우리 김주영 선생하고 이제 그만 끝내자. 이런 사람을 어떻게 믿고 엄마는 죽어도 이런사람한테 너 못 맡겨"라면서 새로운 선생을 구해주겠다고 약속했다.

하지만 이미 예서는 김주영에게 세뇌를 받은 상태. 김주영의 수업을 받겠다고 막무가내로 굴었다. 한서진은 "이 세상에서 잘 되길 가장 바라는 사람은 엄마야. 엄마가 괜히 이러겠어? 제발"라고 애원했다. 예서는 "이 세상에서 내가 잘 되길 가장 바라는 사람은 엄마가 아니라 나야. 나라고. 제발 신경 꺼 엄마가 옆에서 초치면 기분만 더 구려지니까"라며 엄마에 폭언을 쏟아냈다.

김혜나는 강예서가 보는 앞에서 일부러 우주에게 입맞춤을 했고, 이를 목격한 강예서는 자신을 도발하는 김혜나와 싸움을 벌였다. 김혜나는 결국 "너네 아빠가 우리 아빠야. 너한테 잘난 유전자 물려준 강준상 교수가 우리 아빠라고"라며 출생의 비밀을 폭로했다. 강예서는 2층에 올라온 한서진에 "엄마 얘 완전 돌았나봐 지가 울 아빠 딸이래"라며 황당해 했고, 김혜나는 잘 주워담아 보시라며 자리를 벗어났다.

한서진은 이수임에 "점점 늪에 빠지는 것 같아. 김주영 그 여자 내 전화 받지도 않아. 그런데 우리 예서는 잘 버티고 있어. 그 여자 때문에 인거 같아서 어쩌지도 못하겠고"라고 무심코 속마음을 털어놓았다. 결국 이수임은 직접 김주영을 찾아갔다. 이수임은 모든 것을 부모의 탓으로 돌리는 김주영에 "천벌을 받을 년 내가 네 악행을 끝내줄 테니까 두고봐"라고 경고했다.

방송말미 강예서는 김주영에 전화를 걸어 "나 진짜 김혜나 죽여버리고 싶어요"라며 분노를 드러냈다. 이어 추락하는 김혜나의 모습이 비춰지면서 충격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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