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어게인TV]'하나뿐인 내편' 최수종, 유이父란 사실 들켜 내쫓겼다

입력 2019-01-07 06:5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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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윤진이가 결국 진실을 파헤쳤다.

6일 방송된 KBS 2TV 주말 드라마 ‘하나뿐인 내편’(연출 홍석구|극본 김사경)에서는 장다야(윤진이 분)와 대립하는 김도란(유이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블랙박스 영상을 확인한 장다야는 "아빠라니? 옛날에 친부모 다 죽었다고 그랬는데 대체 무슨 아빠야. 목소리 들어보면 연인사이처럼 다정함 뚝뚝 떨어지는 소리였어. 대체 두 사람 정체가 뭐야. 그래 그거 해보자 유전자 검사해서 아니면 그때는 진짜 이상한 사이야"라며 강수일(최수종 분)과 김도란의 관계를 의심했다.

강수일은 자신의 존재가 들켜 김도란의 결혼 생활에 피해를 줄까 걱정했고, 결국 저택 일을 그만두기로 했다. 하지만 김도란은 아빠와 헤어지기 싫어 설득하려 했고, 늦은 시각 강수일을 불러냈다.

강수일과 대화를 마치고 몰래 집에 들어오던 김도란은 2층에서 자신을 기다리고 있는 장다야에 깜짝 놀랐다. 장다야는 "왜 그렇게 놀라요? 물 마시러 나왔다가 오늘 따라 이상하게 잠이 안 오네요? 내일 소풍가는 날도 아닌데. 그런데 형님은 밤에 어딜 그렇게 나가세요? 대륙(이장우 분)오빠가 형님 밤에 나가는 거 뭐라 안 하나봐요"이라고 비꼬았다.

장다야는 다음 날, 강수일의 칫솔과 김도란의 칫솔을 훔쳐 유전자 검사를 의뢰했다. 강수일은 왕진국(박상원 분)을 찾아가 개인적인 사정이 있어 일을 그만두겠다고 말했다.

소양자(임예진 분)는 혼자 살게 되자 적적해진 마음에 김미란(나혜미 분)과 장고래(박성훈 분)가 사는 사돈집을 자주 찾아갔다. 사돈의 잦은 방문이 반갑지 않은 나홍실(이혜숙 분)과 나홍주(진경 분)는 마치 본인의 집처럼 활개를 치고 다니는 소양자에 난색을 표했다.

그 시각, 장다야는 김도란과 강수일(최수종 분)의 유전자 검사 결과지를 확인했고, "설마설마 했는데 진짜 아빠와 딸 사이였던 거야? 그런데 왜 남남인척 속이면서 사는 거야?"라며 두 사람이 부녀관계인 것에 경악했다.

이어 오은영(차화연 분)이 아닌 왕진국을 찾아가 모든 사실을 알렸다. 왕진국은 큰 배신감을 느꼈고, 당사자인 두 사람을 조용히 회사로 불러, 어찌된 일인지 진실을 추궁했다. 이어 충격 받을 가족들을 위해 일을 덮으려 했고, 강수일에 다음날 즉시 저택을 떠나라 지시했다.

한편 ‘하나뿐인 내편’은 28년 만에 나타난 친부로 인해 인생이 꼬여버린 한 여자와 정체를 숨겨야만 했던 그녀의 아버지가 '세상 단 하나뿐인 내편'을 만나며 삶의 희망을 되찾아가는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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