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포인트1분] 고현정, 손병호에 박신양 만나라 사주 "아드님 곧 풀려날 것"

입력 2019-01-07 22:4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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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2 동네변호사 조들호2 캡처
사진=KBS2 동네변호사 조들호2 캡처

[헤럴드POP=장민혜 기자]박신양이 손병호에게 사건 의뢰를 전달받았다.

7일 밤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동네변호사 조들호2'(연출 한상우)에서는 조들호(박신양 분)가 백도현(손병호 분)을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시간은 1년 전으로 돌아갔다. 조들호는 한 학교의 스쿨 미투를 맡아 변호했다. 조들호는 스쿨 미투에 대해 격한 의견을 내보냈고 스튜디오에서 난장판을 피웠다.

조들호는 백도현을 만났다. 백도현은 부패한 정치인으로 자기 아들 백승훈이 성폭행 사건에 연루되자 조들호를 소개받은 것. 백도현은 "제 아들 좀 살려 달라"라고 말했지만, 조들호는 거절도 못 하고 분노했다. 조들호는 화를 내며 식당에서 나갔다.

조들호가 나가고 건너편 방에서 이자경(고현정 분)이 나왔다. 이자경은 백도현에게 "백승훈 군에게 필요한 건 선량한 이미지다. 그가 그런 이미지를 만들어 줄 거다. 그가 사건을 맡는다면 모든 일이 해결된다고 생각쯤은 할 수 있지 않나. 아드님이 곧 풀려난다 그 생각만 해라"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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