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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청' 2019 시무식, 김도균 웃음 지뢰밭(ft.보니허니 중매♥)(종합)

입력 2019-01-09 00: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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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원해선 기자] 2019 불청 시무식에서 사랑과 웃음꽃이 피었다.

8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연출 이승훈, 김민)에서는 여행을 떠난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2019 불청 시무식에 초대 받은 친구들이 하나, 둘 도착하기 시작했고 가장 먼저 등장한 것은 김도균이었다. 이어 박재홍, 양익준이 도착했고 박재홍은 2시간째 생목열창하고 있는 권선국에 "선국이형 지금 립싱크 하는 거 아니죠?"라며 웃음을 터트렸다. 강경헌은 한껏 멋을 내고 등장했고 최성국은 "구본승 입가에 미소가 걸렸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강경헌은 자신만 멋을 내고 오자 "나만 이렇게 입었다"며 민망해 했다. 이에 남성 멤버들은 "아냐 잘 어울려"라며 민망함을 덜어주었다.

쉬는 시간, 김정균은 "예전에 국진이하고 수지씨한테 내가 물어봤어요. 국진이 뭐가 좋습니까. 뭔가 이어지는 끈이 있었던 것 같다 말하더라고"라며 강경헌에 "넌 좀 끈이 있는 거 같니?"라며 구본승에 대한 생각을 물었다. 강경헌은 왜 자신한테만 자꾸 묻냐며 구본승에게도 물어달라고 대답을 회피했고, 김정균은 "본승이는 좋대"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어떻게든 두 사람을 이어주고 싶었던 김정균은 "너네는 구강구조야"라며 구씨, 강씨를 붙여 애칭을 만들어 웃음을 안겼다.

그 시각, 한정수는 김부용이 여자들한테 가장 인기있는 스타일이라 말했고, 임재욱은 "퍼블릭한 스타일은 부용이가 맞아. 그런데 약간 프라이빗쪽으로 꽂히면. 얘는 약간 동네 짜장면 같은 느낌?"이라고 디스했다. 방송말미 김도균을 중심으로 '몸으로 말해요' 퀴즈가 펼쳐졌고, 김도균은 명불허전 예능감을 뽐냈다.

한편 '불타는 청춘'은 중견 스타들이 서로 자연스럽게 알아가며 진정한 친구가 되어가는 과정을 담은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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