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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 TV]'나의 영어사춘기' 김종민, 만능키 영어로 차 렌트 '성공'

입력 2019-01-11 06:5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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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나의 영어사춘기 100시간'
tvN '나의 영어사춘기 100시간'

[헤럴드POP=박초하 기자]'영알못' 김종민이 괌 여행에 완벽 적응했다.

10일 방송된 tvN '나의 영어사춘기 100시간'에서는 외국에서 일주일 살기 미션 수행을 위해 괌으로 떠난 이재룡, 김원희, 김종민, 이사배, 재민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멤버들의 괌 하우스에 갑작스러운 손님이 찾아왔고 멤버들은 손님의 정체를 궁금해했다.

김종민은 설레는 마음으로 문을 열었고, 곧이어 손님의 정체가 밝혀졌다. 손님의 정체는 시즌 1 멤버였던 한현민.

한현민은 괌 숙소 합류에 대해 "시즌 1 때 열심히 영어 공부를 했다. 근데 영어를 많이 안 쓰다 보니 가물가물해졌다"고 밝혔다.

그는 "영어 실력 아직 죽지 않았다"며 멤버들 앞에서 자기 소개를 영어로 했고, 이에 김종민은 "영어가 나랑 비슷한 거 같다"며 한현민을 견제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이들은 저녁을 먹기위해 레스토랑으로 향했다. 이들은 이시원 강사가 알려준 만능 문장을 사용해 음식을 시켰다.

특히 자신감을 얻은 김종민은 옆 테이블 외국인들에게 인사하며 자신의 영어 실력을 뽐냈다. 이사배도 "예전엔 영어를 못 하면 창피했는데 이젠 못 해도 웃어넘길 수 있는 자신감이 생겼다"며 기뻐했다.

다음날 아침, 이재룡은 홀로 집을 나섰다. 그가 향한 곳은 숙소 근처 빵집.

이재룡은 빵집 직원에게 빵 종류를 설명해달라고 부탁했으나 '크림치즈'를 '김치'로 알아들어 웃음을 안겼다.

알고 보니 빵집 사람은 프랑스인이었고, 그의 독특한 영어 발음에 이재룡은 알던 단어마저 제대로 알아듣지 못했다.

안현모는 "프랑스 사람이 자기식대로 하는 것처럼, 한국 사람은 한국식 영어를 하면 된다"면서 "한국 사람들의 발음이 나쁜 편이 아니다"고 멤버들을 격려했고 멤버들은 "아직 부족하다"며 쑥스러워했다.

김종민 역시 혼자 길을 나섰다. 홀로 집을 나선 그의 모습에 멤버들은 걱정이 앞섰다.

김종민이 향한 곳은 렌트카 샵. 앞서 김종민은 유창한 영어로 차를 대여하는 게 위시리스트라고 밝힌 바 있다.

그는 전날 이시원 강사에게 만능키 영어 문장을 교육받았다. 설레는 마음으로 샵에 들어선 김종민은 직원에게 오픈카를 타고 싶다고 말했지만, 아쉽게도 렌트카 샵에는 오픈카가 없었다.

차량 종류는 오직 SUV 차량과 경차밖에 없었다. 김종민은 직원에게 '차를 빌리러 왔다', '싸게 해주세요' 등 전날 배운 문장을 써먹었고 결국 차 렌트에 성공했다.

이후 김종민은 직접 차를 몰고 괌 친구 에디의 집으로 향했다. 김종민은 영어로 나오는 내비게이션의 길 안내를 완벽 이해하며 친구의 집으로 향했고, 김종민의 달라진 모습에 멤버들은 "멋지다"며 박수를 쳤다.

샘 해밍턴은 김종민에게 "다른 사람 같다. 되게 멋있다"고 극찬했다.

김종민은 에디 부녀와 괌 투어 약속을 잡은 뒤, 뒤늦게 도착한 김원희를 픽업하기 위해 공항으로 향했다.

김원희와 만난 김종민은 차 렌트부터 친구 에디의 이야기까지 끝이 없는 자신의 영어 무용담을 전하며 시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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