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종합]"올라잇!"‥'라디오쇼' 곽범, 프레디 머큐리 최강자 '나야나'

입력 2019-01-09 11:5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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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보이는 라디오 캡처
사진=보이는 라디오 캡처

[헤럴드POP=박서현기자] 곽범이 프레디 머큐리 코스프레로 큰 웃음을 자아냈다.

9일 방송된 KBS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는 곽범이 깜짝 출연해 입담을 자아냈다.

이날 곽범은 프레디 머큐리의 트레이드 마크인 런닝셔츠에 청바지를 입고 라디오 부스 안으로 등장했다. 그는 "'개그콘서트'에서 프레디 메아리로 활동하고 있다"고 인사하며 퀸의 노래를 열창해 웃음을 자아냈다.

곽범은 싸늘한 박명수의 반응에 "'개그콘서트'에서는 그래도 받아주시는데 여기는 안 받아준다"며 "영화도 여러번 보고 라이브에이드를 100번 이상 보면서 하고 있다. 보컬 트레이닝도 받고 있는데 선생님이 저한테 전혀 타고나지 않았다고 하더라"라 덧붙이기도.

직접 그린 수염도 눈에 띄었다. 곽범은 "분장팀이 오전에는 휴무라고 해서 보드마카로 그렸다"고 센스 있는 답변을 남겼다.

또한 자신이 만드는 프레디 머큐리만의 매력으로는 몸동작의 흡사함을 꼽았다. 박명수는 "크게 흡사한 것은 모르겠다"고 꼬집었고, 곽범은 "동영상 소장할 수 있게 앞에서 풀버전으로 보여드리겠다"고 자신감을 보여 폭소를 안겼다.

이어 "동영상 조회수가 120만 정도다. '개그콘서트'에 나온 것을 KBS 계정에 올렸는데 인기가 많다. 프레디 머큐리 따라하는 사람들 중에서는 '내가 제일 잘나가'"라고 덧붙였다.

뿐만 아니라 가장 존경하는 선배가 누구냐는 질문에는 앞에 있는 박명수 대신 동기 이수지 이름을 언급해 센스를 발휘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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