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세븐-이다해 커플이 4년째 열애를 이어가면서 방송에서 당당하게 연애사를 풀어놓고 있다.
지난 8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는 가수 세븐이 출연해 이다해에 대한 변함 없는 애정을 드러냈다. 세븐은 공개 연애의 장단점을 언급하는 등 쿨한 모습을 보였다. 또 MC들이 '이다해'로 삼행시를 요구하자 먼저 두 가지 버전을 선보이며 부러움을 자아냈다.
세븐은 "여전히 뜨거운 사이다. 이다해가 주는 에너지가 매력적이다. 그래서 서로 오래 가고 있다고 생각한다. 긍정 에너지를 서로 주고 받는 사이이기 때문이다"라고 수줍게 말했다. 또 "이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다해야, 헤어지지 말자"라고 손하트를 날리며 사랑꾼 면모를 보였다. 두 사람이 연애를 오래한 만큼, 연애사나 감정을 고백하는 것에 거침없었다.
이다해도 방송에서 종종 세븐을 언급하곤 했었다. 지난해 3월 이다해는 SBS '미운 우리 새끼'의 스페셜 패널로 출연했다. 이다해는 좋아하는 숫자를 7이라고 말하는가 하면, 결혼에 대해 언급하기도 했다.
당시 이다해는 결혼 계획을 묻는 질문에 "그런 건 전혀 없다. 내가 결혼에 대해 생각 해본 적이 없어서다"라고 말하기도.
또 지난 2017년에는 tvN '인생술집'에 출연해 세븐과의 일화를 이야기 하기도 했다. 이다해는 "대중들처럼 세븐에게 좋은 이미지는 갖고 있지 않았다. 막상 만나보니 순수하고 해맑더라. 힘들 때 긍정적인 에너지를 줘서 좋았다"라고 고백하기도 했다.
지난 2016년 9월 열애를 인정한 세븐과 이다해. 시간이 오래 지난 만큼, 두 사람은 서로를 노출하는 것에 있어 거리낌이 없어보였다. 당당하게 연애사를 오픈하고 애정을 자랑하는 만큼, 두 사람의 사랑이 영원하길 응원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