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윤세리기자]이이경이 '원빈'이란 단어로 뜻밖의 오해를 샀다.
9일 방송된 Olive·tvN '국경없는 포차'에서는 이이경이 프랑스 손님과 마주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음식을 서빙하던 이이경은 한국인들과 동행한 프랑스 손님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기회를 가졌다.
이이경은 한국에 5~6개월 여행했다는 프랑스 손님과 대화를 나누며 "원빈"이라고 한국이름을 지어주었다.
그러자 프랑스 손님은 원빈을 one bean으로 알아듣고 당혹스러워했다.
이이경은 다급히 한국 유명한 배우의 이름이라고 설명해주자 프랑스 손님은 흔쾌히 받아들였다.
특히 불닭을 처음 먹어본 프랑스 남자 손님은 "마음에 든다"며 흡족했다.
이어 나온 라면, 위에 데코레이션 되어 있는 파를 먹으려하자 동행한 한국인들은 잠시 머뭇거리면서 '파'를 해석해 'sibul'이라고 말해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