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살림남' 최민환 어머니, 아들에 "너도 비만 초기"

입력 2019-01-09 21:0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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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살림남' 캡처
사진=KBS '살림남' 캡처

[헤럴드POP=신수지 기자]

최민환의 어머니가 야식을 먹는 아들에 핀잔을 줬다.

9일 오후 방송된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에서는 전현직 아이돌 최민환, 율희 부부의 이야기가 공개됐다.

여느 때와 같이 아들 짱이를 돌보던 최민환과 율희는 둘만의 오묘한 눈빛을 주고받은 후 의기투합해 본가로 향했다. 어머니는 "이 시간에 왜"라고 물었지만, 야식에 중독된 두 사람은 어머니에 음식을 주문하자고 말했다. 곧이어 회가 있는 푸짐한 한 상이 차려졌고, 밤 11시에 화려한 먹방이 시작됐다. 어머니는 아들 내외의 권유에도 음식을 먹지 않고 손자 짱이를 돌보며 아들에게 "너도 약간 비만 초기"라며 눈치를 줬다. 그러면서도 가족들과 도란도란 이야기 꽃을 피우며 화기애애한 시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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