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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어부' 이경규, 계속된 '無입질'에 급기야 '이덕화 가발저주론' 제기

입력 2019-01-11 00: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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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A='도시어부' 캡쳐
채널A='도시어부' 캡쳐

[헤럴드POP=서유나 기자]이경규가 계속된 무입질에 화가 잔뜩 올랐다.

10일 방송된 채널A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이하 '도시어부')에서는 알래스카 이후 6개월만에 팔라우로 해외 출조에 나서는 이경규, 이덕화 그리고 게스트 김새론, 추성훈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오전 낚시의 결과는 최악이었다. 점심 식사 후, 오후 낚시에 나서며 이경규는 "제가 해결하겠다. 낚시 끝장내겠다"고 비장한 모습을 보였다. 이경규는 연신 "튜나!"를 외쳤다. 이경규는 "새론이가 이렇게 열심히 하니 안할수도 없고 환장하겠다"고 말하기도 했다.

하지만 고기는 나오지 않았다. 히트없이 이동만 계속되자 이경규는 "고기가 없는 바다야"라고 한탄했다. 급기야 이경규는 "이덕화가 헤어스타일을 바꿔서 그런 거 같다. 원래 빨간 모자를 쓰지 않냐"며 이덕화의 가발탓을 하기까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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