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서유나 기자]지상렬이 공복 워크숍에서 몰래 도망쳤다.
11일 방송된 MBC '공복자들'에서는 인턴 신봉선, 지상렬과 함께 단체 공복에 도전하는 '제 1회 공복 워크숍' 2부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노홍철은 "의자가 좀 줄은 거 같지 않냐. 인턴 두분이 무단 이탈하신 거 같다"고 알렸다. 지상렬은 휴식 도중 이탈하는 모습을 보였다.
인턴 두명의 부재에도 노홍철은 십년지기 크로스오버 듀오 '듀에토'를 초대가수로 소개하며 진행을 이어갔다. 듀에토가 부르는 노래의 가사는 "아침엔 삼겹살, 점심엔 탕수육 저녁에는 뷔페로 먹는게 최고야"로 깊은 공감을 불러 일어켰다. 김준현과 노홍철은 두 사람의 노래에 춤까지 췄다.
축하무대가 이어졌다. 다음 축하무대의 주인공은 자리를 비웠던 인턴, 신봉선이었다. 멤버들은 "그럼 지상렬은 어디갔냐"고 물었고 "진짜 갔다"는 대답이 돌아와 웃음을 자아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