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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석vs여경래"‥'공복자들' 긴 공복으로 얻은 '최고의 한끼'(종합)

입력 2019-01-11 21:4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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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공복자들' 캡쳐
MBC='공복자들' 캡쳐

[헤럴드POP=서유나 기자]'공복자들' 멤버들이 최고의 셰프들이 만든 최고의 맛으로 공복을 보상받았다.

11일 방송된 MBC '공복자들'에서는 인턴 신봉선, 지상렬과 함께 단체 공복에 도전하는 '제 1회 공복 워크숍' 2부의 모습이 공개됐다.

지상렬은 공복을 참지못하고 도망갔다. 이날 노홍철은 "의자가 좀 줄은 거 같지 않냐. 인턴 두분이 무단 이탈하신 거 같다"고 알렸다. 노홍철의 말대로 지상렬은 휴식 도중 이탈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신봉선은 축하무대의 가수로 등장했다. 멤버들은 신봉선의 무대를 즐겼다. 무대가 끝난 뒤 멤버들은 "그럼 지상렬은 어디갔냐"고 다시 물었고 "진짜 갔다"는 대답이 돌아와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멤버들은 '공복 식스센스'에 도전했다. 시각, 청각, 후각, 촉각을 활용해 음식을 맞히는 게임이었다. 신봉선은 프로 먹방러 김준현도 놀라게 만드는 실력을 발휘했다.

하지만 역시나 '프로먹방러' 김준현의 클래스도 엄청났다. 미쓰라, 신봉선, 김준현이 최후의 삼인으로 감각테스트 후각 문제에 도전했다. 정답은 짜장, 짬뽕, 탕수육, 단무지였다.

김준현은 놀라운 감각을 보였다. 김준현은 시작부터 "음식이 네 개같다"고 말했다. 또한 "세 개는 큰데 하나는 작지 않았나?"며 짜장, 짬뽕, 탕수육, 단무지를 정확하게 적어냈다. 김준현은 중국집 이름까지 맞혔다. 결국 이날 공복 후각왕은 김준현, 신봉선 둘의 공동 우승이었다.

공복 도전이 성공적으로 끝나 멤버들은 최고의 한끼를 먹게 됐다. 그리고 이런 이들을 위해 최현석, 여경래 셰프가 등장해 '공복 요리대결'을 펼쳤다. 두 셰프의 등장에 신봉선은 흥분해 "공복의 대가로 충분하다!"고 소리쳤다. 최현석은 능청스럽게 "원래도 맛있는데 공복 상태면... 의료진 준비돼 있냐. 심장 쇼크가 온다"고 말해 웃음을 줬다.

두 셰프는 30분 안에 두가지 음식을 만들어 대결했다. 심사는 굶주는 멤버들이었다. 멤버들은 두 셰프의 요리 과정을 발빠르게 구경다녔다.

최현석 셰프는 '공복끝 채끝 스테이크', '게살먹고 싶파스타'라고 이름 붙은 요리를 내놨다. 그에 맞서 여경래 셰프는 '보채보채 팔보채'. '안심 탕수육'을 내놨다. 긴 공복끝에 최고의 셰프들이 만든 요리를 입에 넣은 멤버들은 눈을 감고 맛을 음미하는 모습을 보였다. 신봉선은 "공복 후 먹으니 넘어가는게 다 느껴진다"며 긴 공복 후 먹는 맛에 감탄했다. 한편 최현석 셰프는 "여러분들 먹고 있는 거 보니 우리가 공복된거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최고의 맛은 여경래 셰프가 차지했다. 여경래 셰프는 "기분 너무 좋다"며 정말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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