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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이슈]"그룹 해체 NO, 소진 떠난다" 걸스데이, 연기로 홀로서기 시작할까

입력 2019-01-11 15:2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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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스데이/사진=헤럴드POP DB
걸스데이/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김나율기자]걸스데이 멤버 소진이 소속사를 떠나기로한 가운데, 향후 멤버들의 활동이 주목된다.

11일 오후 걸스데이 소속사 드림티엔터테인먼트 측은 "소진은 오는 2월 전속계약이 종료되어 더 이상 재계약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금년 나머지 멤버들도 계약이 완료되는 시점이라 회사와 여러 방면으로 논의 중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소속사 측은 "걸스데이 그룹활동에 대한 해체 의사는 없다. 그룹 활동은 차후 함께할 방법을 모색 중이다"라고 전했다. 또 "멤버들 모두 더욱 활발하고 다양한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응원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앞서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걸스데이는 배우로 활동하기를 희망한다고. 멤버 모두 계약 종료 시점을 앞두고 배우를 매니지먼트 하는 소속사와 접촉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에 대중들은 걸스데이가 해체되고 멤버 모두 연기자의 길을 걷는 것이 아니냐는 의견을 내고 있던 상황이었다.

그도 그럴것이, 걸스데이 멤버 모두 연기로 다양한 활약을 펼치고 있기 때문. 먼저 혜리는 드라마 '응답하라 1988', '딴따라', '투깝스', '선암여고 탐정단'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으며, 영화 '물괴'로 스크린까지 정복했다.

민아도 마찬가지였다. 민아는 드라마 '뱀파이어 아이돌'을 시작으로 '미녀 공심이', '달콤살벌 패밀리' 등에 출연하며 연기자로서의 입지를 다졌다. 유라도 드라마 '라디오 로맨스'를 통해 연기자의 시작을 알렸다.

멤버들이 지난 2017년 'I'll be yours'로 걸스데이 활동 뒤로 연기, 예능으로만 대중들을 만나고 있기 때문에 연기자로서의 활동 가능성이 높아지는 상황이다.

가장 먼저 리더인 소진이 떠나고 나머지 멤버들의 계약이 남은 가운데, 과연 어떤 활동으로 대중들을 만나게 될지 그 귀추가 주목된다. 또 다시 한 번 걸스데이로서의 활동을 진행할지도 궁금해진다. 멤버들의 홀로서기가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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