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스웨덴 친구들이 한국 PC방을 경험했다.
10일 저녁 8시 23분 방송된 MBC every1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스웨덴 친구들의 한국 여행기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한국 여행 마지막 날 밤을 맞은 제이콥은 친구들과 다시 만났다. 네 사람이 야밤에 향한 곳은 바로 PC방이었다.
PC방을 간 이유는 바로 빅터 때문이었는데 평소 게임에 관심이 많은 빅터는 “한국은 e스포츠 최강국이다”, “한국 선수 중에 ‘페이커’라는 사람이 있는데 즐라탄보다 유명하다”라며 한국 게임 문화에 대해 잘 알고 있었다.
또한 빅터는 “PC방이 스웨덴에는 없으니까 한국의 거대한 PC방 문화를 알고 싶다”라며 한국 PC방 방문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PC방에 들어선 스웨덴 친구들은 깜짝놀랐다.
쾌적한 내부에 쭉 늘어선 최신식 컴퓨터를 보자 패트릭은 “이건 최고 수준이다”라며 극찬했다.
또한 PC방 좌석의 편안한 의자, 컴퓨터로 음식을 주문하면 자리로 배달해주는 시스템에 친구들은 깜짝놀라며 극찬했다.
이후 게임이 시작되자 평소 게임을 즐겨하지 않는 야콥과 패트릭 때문에 게임에 어려움을 겪었다.
야콥은 “컴퓨터 게임을 해본 적이 없다"며 "내가 게임하면 아마 큰 골칫덩어리가 될 거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게임 후 제이콥은 최후의 만찬으로 친구들에게 치맥을 추천했다. 친구들은 그 맛에 감탄했고 스웨덴으로 가지고 가고 싶은 것은 무엇인지 묻자 친구들은 "PC방" "식사를 주문하고 같이 나눠 먹는 것을 가지고 가고 싶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