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팝업★]'신서유기'→'아는형님'…피오. '新 예능대세'의 美친 활약

입력 2019-01-13 13:58:32
    • 복사완료!

피오 / 사진=민선유 기자
피오 / 사진=민선유 기자

[헤럴드POP=안태현 기자] ‘대탈출’에 이어 ‘신서유기5·6’에서도 큰 활약을 펼쳤던 피오가 ‘아는형님’에서도 남다른 예능감을 선보였다.

지난 12일 방송된 JTBC ‘아는형님’에서는 피오가 광희와 함께 출연해 유쾌한 매력을 내보였다. tvN ‘대탈출’과 ‘신서유기5·6’에서 강호동과 이미 두 차례 인연을 맺었던 피오. 이날 피오는 첫 등장부터 강호동과의 남다른 친분을 자랑하며 눈길을 끌었다. 특히 피오는 우효광 성대모사를 비롯해 ‘던져서 받아먹기’ 등 웃음 가득한 장기를 공개하며 멤버들은 물론, 시청자들의 큰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피오는 이날 절친 송민호와의 에피소드, 강호동과 관련된 에피소드를 공개하며 제대로 예능감을 드러냈다. 특히 피오는 함께 ‘아는형님’에 출연한 광희에게 “예능대세는 나야”라고 경고하며 웃음을 자아내기도. 이처럼 ‘아는형님’에서도 출중한 예능감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진정한 ‘예능대세’의 면모를 드러낸 피오. 그런 그의 잠재력은 이미 ‘대탈출’에서부터 예고된 바였다.

초대형 밀실 탈출을 위해 모인 빈틈투성이 멤버들의 기상천외한 팀플레이를 그렸던 ‘대탈출’. 여기서 피오는 멤버 중 가장 막내로, 또 어디로 튈지 모르는 예능감으로 막강한 웃음을 시청자들에게 선물했었다. ‘대탈출’을 연출한 정종연 PD 또한 이런 피오에 대해 “사전모임도 못하고 그래서 첫 녹화 때 다소 어색한 면이 있었는데 녹화를 하다보니 금방 적응하면서 귀여운 막내로 잘 자리 잡고 있다”고 설명하기도.

사진=JTBC '아는형님' 방송화면캡처
사진=JTBC '아는형님' 방송화면캡처

그렇게 ‘대탈출’의 막내로서 강호동과의 막강한 케미를 선보였던 피오는 ‘신서유기5·6’에서 제대로 물만난 예능감을 선보이기 시작했다. 특히 인물의 사진을 보고 이름을 맞추는 ‘인물 퀴즈’에서 피오는 미국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의 이름을 생각해내지 못하는 레전드 굴욕을 만들어내기도. 또한 17살부터 절친이었던 송민호와 함께 ‘고요속의 외침’ 게임을 하면서는 티격태격 케미를 만들어내며 진정한 예능 대세로 급부상했다.

이미 매 시즌을 통해서 남다른 팀워크를 자랑하고 있었던 ‘신서유기’ 멤버들. 이 사이에 갑작스럽게 끼어들게 되어 어색한 점도 많았겠지만, 피오는 남다른 친화력으로 빠르게 멤버들에게 동화되기 시작했고 ‘정답 구멍’으로서의 역할까지 탄탄하게 수행해내며 어느새 ‘신서유기’의 없어서는 안 될 멤버로 자리매김했다.

그리고 피오는 지난 12일 방송된 ‘아는형님’에서도 ‘신서유기’ 뺨치는 예능감을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이처럼 출연하는 예능 마다 남다른 매력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던 피오. 과연 그가 또 어떤 예능에서 활약을 펼칠 수 있을지 기대를 모은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