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유오성이 '탐사보도 세븐' 시즌2 MC로 발탁됐다.
영화 ‘친구’의 히어로 배우 유오성이 TV CHOSUN 시사 프로그램 '탐사보도 세븐'(이하 세븐)의 진행자가 된다. 지난해 9월 시즌1 종방 후 넉 달 간의 재정비에 들어간 '세븐'은 유오성을 전면에 내세워 정통 탐사보도 프로그램의 귀환을 알린다.
영화 '친구', '주유소 습격사건', '도마 안중근', '안시성'과 드라마 '장길산' 등에서 강한 카리스마를 보여줬던 배우 유오성은 시사프로그램 '세븐'을 통해 사회의 각종 비리와 의혹을 낱낱이 공개할 예정이다.
유오성은 “뉴스에 나오지 않지만 사회 곳곳에 만연한 불편부당함을 끝까지 추적하는 프로그램을 만드는데 일조하고 싶다. '세븐'이 추구하는 정통 탐사의 맛을 제대로 낼 수 있도록 특유의 묵직한 진행을 보여 드리겠다”고 말했다.
이어 “진실을 파헤쳐 공감을 얻는 일을 하게 돼 영광으로 생각한다. 정치적, 경제적, 종교적, 성적 편향 없이, 시민들에게 각종 의혹을 시원하게 풀어드리고 싶다”고 덧붙였다.
한편 '세븐'은 4개월간의 재충전 기간을 마치고 오는 18일 금요일 밤 10시 방송을 재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