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배틀 케미 폭발"..'진심이 닿다', 이동욱vs유인나의 달콤 살벌 전쟁

입력 2019-01-11 12:5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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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천윤혜기자]2019년 tvN 첫 수목드라마 ‘진심이 닿다’의 캐릭터 티저가 공개돼 웃음을 빵 터지게 만들고 있다.

오는 2월 6일 첫 방송예정인 tvN 새 수목드라마 ‘진심이 닿다’(극본 이명숙, 최보림/ 연출 박준화/ 제작 스튜디오드래곤)는 어느 날, 드라마처럼 로펌에 뚝 떨어진 대한민국 대표 배우 오윤서(유인나 분)가 완벽주의 변호사 권정록(이동욱 분)을 만나 시작되는 우주여신 위장취업 로맨스. 이동욱-유인나가 주연을 맡고 박준화 감독이 연출을 맡아 기대를 모으고 있다.

‘진심이 닿다’ 측은 10일 유인나 캐릭터 티저 영상(http://naver.me/xfGV0pgD)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완벽주의자 권정록을 저격(?)하는 탑배우 오윤서(본명 오진심)의 인터뷰와 이를 보고 선전포고하는 변호사 권정록의 모습이 담겨 웃음을 자아내는 동시에, 두 사람이 만들 색다른 로맨스를 기대하게 만들고 있다.

영상 속 ‘탑스타 오윤서 그녀가 맡은 역할은?’이라는 질문에 ‘우주여신’ 오윤서는 “병적 수준의 완벽 주의자 권정록, 그 밑에서 갖은 고초와 수모를 꿋꿋이 이겨내는 비운의 주인공 역할입니다”라고 대답하며 눈물을 글썽거려 눈길을 끈다. 마치 계모의 구박을 이겨내는 신데렐라의 상황에 빠져 있는 듯한 오윤서의 대답과 표정이 궁금증을 자극한다.

이어 이 인터뷰 영상을 사무실에서 보고 주먹을 책상에 꽝 내리치는 권정록의 모습이 담겨 이목을 집중시킨다. 그는 억울한 부분이 있는 듯 “끝까지 법대로 갑시다. 오윤서씨”라고 선전포고해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부들부들 거리며 꽉 쥔 주먹, 이글거리는 두 눈. 이를 꽉 문 권정록의 표정에서 솟구치는 전투 의지가 전해져 웃음을 자아낸다.

이에 ‘진심이 닿다’ 권정록-오윤서 사이에 ‘달콤 살벌 전쟁’이 펼쳐질 것을 예감케 해 심장을 두근대게 한다. 무엇보다 서로를 향해 으르렁대는 두 사람 사이에서 터져나올 ‘싸우다가 정드는’ 배틀 케미스트리에 기대감이 높아진다.

‘진심이 닿다’ 첫 번째 캐릭터 티저 공개에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 등에서는 “처음에는 투닥투닥하다가 정들고 사랑에 빠지고 그런 게 로코 아니겠습니까”, ”우주 뚫고 나갈 두 배우의 케미를 응원합니다! 진심이 닿다 화이팅!”, ”이동욱 유인나 얼굴이 이미 대유잼”, ”유인나 연기가 너무 찰져요”, “두 사람 너무 기대되네요!” 등 뜨거운 기대감을 전했다.

한편, 이동욱-유인나 주연의 tvN 새 수목드라마 ‘진심이 닿다’는 드라마 ‘남자친구’ 후속으로, 오는 2월 6일(수) 밤 9시 30분 첫 방송된다.

사진=tvN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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