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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도시경찰' 장혁, 실제 사건 투입.. "너무 떨리고 긴장된다"

입력 2019-01-14 21:5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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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에브리원 '도시경찰'
MBC에브리원 '도시경찰'

[헤럴드POP=박초하 기자도시경찰 멤버들이 첫 현장 탐문에 나섰다.

14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도시경찰'에서는 첫 탐문 수사에 나선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장혁과 조재윤은 한 식당에서 식사와 함께 '도시경찰' 촬영 전 사전 회의를 가졌다. 조재윤은 장혁에게 "우리 강력반 가냐"고 질문했고 제작진은 "강력반은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이에 장혁은 "우리는 형사 쪽이다. 얼굴이"라고 너스레를 떨며 "형사면 잠복근무를 해야 하지 않나"고 제작진에게 물었다.

조재윤은 "우리가 가서 잡을 수 있겠냐"고 물었고 장혁은 "이 형이 범인을 많이 했기 때문에 범인 심리를 잘 안다"고 조재윤을 디스해 웃음을 안겼다.

조재윤은 막내 이태환과의 첫 만남에 "잘 생겼다. 키가 몇이냐"고 감탄했고 이태환이 "188cm다"라고 답하자, 조재윤은 "너무 크다"고 놀라면서 "태환아 공기 좋아?"라고 농담해 웃음을 안겼다.

이에 이태환은 냄새를 킁킁 맡더니 "비슷한 것 같다"고 조재윤의 농담을 되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조재윤은 이태환에게 "키가 커서 감시 잘하겠다"며 "범인 잘 잡을 것 같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후 장혁, 조재윤, 이태환은 임관식에 참석했다. 신임 경찰 3인을 이끌어줄 멘토는 이대우 지능범죄수사팀장이였고 눈도 마주치기 힘든 카리스마를 뽐내는 이대우 팀장은 경력 30년차의 베테랑으로 전문 사사관 인증까지 받은 형사였다.

이대우 팀장은 멤버들에게 "경찰이 빛나야 자신도 빛난다는 생각으로 임해주길 바란다"라고 부탁했다.

이어 경찰가 제창이 기다리고 있었다. 조재윤은 이대우 팀장 앞에서 잠시 주눅이 들었다가도 이내 무사히 경찰가를 완창했다.

크게 틀린 곳 없이 노래를 부르고 난 후 조재윤은 "제 스스로에게 굉장히 흡족했습니다"라고 뿌듯해해 웃음을 자아냈다.

장혁, 조재윤, 이태환은 용산서만의 특별한 신고식에 참석했다. 멘토는 멤버들을 백범 김구 선생의 동상 앞으로 데려가 "경찰 정신의 뿌리가 된 대한민국 1호 민주 경찰 백범 김구 선생"이라고 소개했고 이태환은 "그 뜻을 이어가야겠다는 부담감이 컸다"고 소감을 전했다.

조재윤은 "결정적으로 그 뒤에 태극기의 웅장함이 저도 모르게 숙연해지고 강한 기운을 느꼈다"고 말했고, 장혁은 "우리가 생각하는 백범 김구 선생님과 경찰이었다는 느낌... 매칭을 못 했다"며 어떨떨하면서도 뿌듯함을 느꼈다고 소감을 전했다. 멘토 이대우 팀장은 멤버들과 1:1 면담을 진행했다. 첫 번째 면담자로 장혁이 들어갔고 장혁은 "예방법에 대해 디테일에 대해 알면 예방이 가능하지 않을까"며 '잡아보고 싶은 범인'을 '보이스 피싱'라고 꼽았다.

두 번째로 수사물 경험이 많은 조재윤이 등장했고, 평소 범인 역할에만 10번이 넘는 경험이 있는 조재윤은 "영화나 드라마랑 다르다"며 "생긴 거랑 다르게 겁이 너무 많다"고 투덜대 웃음을 자아냈다.

조재윤의 긴장한 모습을 눈치챈 팀장은 "굉장히 긴장한 것 같다"고 위로했고 조재윤은 "편안하게 하겠습니다"라고 답했다.

조재윤은 검거하고 싶은 사건에 대해 '여성 폭력 범죄'와 '보이스 피싱'이라고 답했고 그 이유에 대해 "측근 3명이 멍청하게 당했다"며 "안전성을 보여주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에 이대우 팀장은 "지능팀에서 보이스 피싱을 하는 건 맞다. 용산 경찰서에 보이스 피싱 범죄율이 많다"며 멤버들을 반겼다.

면담을 마친 장혁은 보급품 중 수갑에 애착을 느끼며 "가장 확연하게 와닿은 것은 수갑이다. 실제 수갑 무게감이 있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막내 이태환 차례. 이태환은 선임들에게 "취조실이 어디 있냐"고 물었고 조재윤은 "질문 실이다"고 이태환을 타박했다.

이에 선임들은 "진술 실이다"고 정정했고, 이태환은 선임들의 도움으로 진술 실을 찾아 나섰다.

이대우 팀장은 이태환에게 "지능팀이 뭐하는 곳이지 아냐"고 물었고, 이태환은 "사이버나 금융 거래 사기에 대해서 하는 거라고 얘기 들었다"고 답했다.

가장 맡고 싶은 사건에 이태화은 "조직폭력배"라고 답하며 "무조건 2인 1조로 해야 된다고 생각한다"고 조심성을 보여 이대우 팀장의 칭찬을 들었다.

이후 이들은 첫 사건을 접수하고 첫 현장 탐문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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