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윤진이가 유이를 질투했다.
12일 방송된 KBS 2TV 주말 드라마 ‘하나뿐인 내편’(연출 홍석구|극본 김사경)에서는 장다야(윤진이 분)와 대립하는 김도란(유이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장다야는 김도란과 함께 마사지 샵에 가는 오은영(차화연 분)을 보곤 "아니 이게 말이 돼? 지금 집에서 쫓겨나도 모자를 판에 어머니랑 마사지 샵에를 가?"라고 분노했다. 이어 친정을 찾아가 나홍실(이혜숙 분)에 "엄마 형님이 어떤 여자인 줄 알아? 우리 집 운전기사 강기사(최수종 분) 아저씨 딸이란 말이야. 엄마도 기가 막히지 황당하지? 그런데 진짜야 진짜 내가 유전자 검사까지 해가지고 밝혀낸 사실이라니까"라며 속사포로 이야기를 쏟아냈다.
이어 "강기사랑 봄앤푸드 큰 며느리가 다정하게 팔짱을 끼고 시장을 다니는 거야. 그래서 내가 형님차 블랙박스를 몰래 조사해 보니까 엄마 글쎄 형님이 강기사한테 아빠라고 부르는 거야. 그래서 내가 두 사람 칫솔 가지고 유전자 검사까지 해보니까 아니나 달라 두 사람 정말 아빠와 딸 사이더라고"라며 이를 왕진국(박상원 분)에게 밝혔지만 강기사만 내쫓기고 김도란은 잘지내 속이 터진다고 하소연을 했다.
한편 ‘하나뿐인 내편’은 28년 만에 나타난 친부로 인해 인생이 꼬여버린 한 여자와 정체를 숨겨야만 했던 그녀의 아버지가 '세상 단 하나뿐인 내편'을 만나며 삶의 희망을 되찾아가는 드라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