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신과의약속'오윤아, 아들을 데려오기 위해 고분곤투

입력 2019-01-12 21:3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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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MBC 신과의 약속 방송화면 캡처
사진 = MBC 신과의 약속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 = 이소진 기자]

오윤아가 남기원없는 방에서 눈물을 흘렸다.

12일 오후 방송된 MBC 주말 드라마 ‘신과의 약속’(연출 윤재문 | 극본 홍영희)에서 우나경(오윤아 분)은 김준서(남기원 분)가 돌아오지 않을까봐 불안에 떨었다. "당신은 모를 거야, 나는 준서가 이렇게 갑자기 없어질까봐 늘 불안했어."라는 말에 김재욱(배수빈 분)은 "지영이 마음도 생각해봐. 자기 자식이랑 10년을 떨어져서 살았어."라고 답했다. 이에 우나경은 "당신은 지영이 편이지."라고 말했다.

송현우(왕석현 분)과 김준수를 데리고 가지 못한 우나경에게 김상천(박근형 분)은 화를 냈다. 김상천은 우나경을 따로 불러 "단순하게 생각해, 산수면 될 일을 왜 어렵게 계산해."라며 송현우를 김씨로 바꾸라고 시켰다. 한편 ‘신과의 약속’은 죽어가는 자식을 살리기 위해 세상의 윤리와 도덕을 뛰어넘는 선택을 한 두 쌍의 부부 이야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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