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경찰이 캐슬의 아이들을 조사하기 시작했다.
11일 방송된 JTBC 금토 드라마 'SKY 캐슬'(연출 조현탁|극본 유현미)에서는 명문가 출신 사모님들의 피튀기는 일상이 그려졌다.
한서진(염정아 분)은 김혜나(김보라 분)가 사망한 뒤 김혜나가 강준상(정준호 분)의 딸이란 증거물을 모두 없애버렸다. 우주(찬희 분)는 김혜나의 죽음을 모두 황치영(최원영 분)의 탓으로 돌리며 "미안해? 엄마도 그렇게 보냈으면서 또?"라고 분노했다. 경찰은 자살도 사고사도 아닌 타살에 무게를 뒀고, 캐슬의 아이들을 한명 한명 수사했다.
한편 'SKY 캐슬'은 대한민국 상위 0.1%가 모여 사는 SKY 캐슬 안에서 남편은 왕으로, 제 자식은 천하제일 왕자와 공주로 키우고 싶은 명문가 출신 사모님들의 처절한 욕망을 샅샅이 들여다보는 리얼 코믹 풍자 드라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