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키와 우주소녀 루다의 활약이 돋보였다.
12일 저녁 7시 40분 방송된 tvN '놀라운 토요일'에서는 우주소녀 루다와 다영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붐은 "실제로 우주에서 온 소녀들이 나온다"며 우주소녀의 루다와 다영을 소개했다.
우주소녀의 다영이 등장하자 키는 "우주에서 신동엽의 딸이 왔다"고 말했다.
신동엽과의 닮은꼴을 언급한 것. 이에 다영은 "처음에는 신동엽의 닮은꼴이라는 것에 감사했는데 아무래도 걸그룹이다 보니까"라며 말끝을 흐려 웃음을 자아냈다.
또 다영은 소속사에서 양갈래 머리를 금지했다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다영은 "신인 시절에 신동엽 선배님하고 닮은꼴로 유명했다"며 "걸그룹으로 다른 이미지가 필요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다영은 "또 다른 이미지를 위해서 양갈래 머리를 포기했다"고 말했다.
이 말을 들은 신동엽은 "지금은 전혀 닮은 느낌이 없다"며 "양갈래 머리를 하지 않으니까 조숙하고 성숙한 느낌이다"고 말했다.
문제맞추기가 진행됐거 첫 곡은 간미연의 '파파라치'였다.
키는 "'받쓰판'이제 유료화 됐다"며 개인기를 요구했고 혜리와 신동엽의 개인기가 펼쳐졌고 한해는 트럼프 흉내냈으나 점수는 못받았다.
키는 마치 가사를 다 아는 듯 멤버들을 놀려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파파라치'를 1차 시도에 성공 모두 1인 1짬짜면을 맛보게 됐다.
또 간식이 해물파전이 하나만 나오자 붐은 "파전이 잘라져 있지 않다 의리게임이다"고 말했고, 키는 "여기서 의리 있는 사람이 어딨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키는 첫번 째로 정답을 맞히고 4분의 1을 먹었다.
이어 혜리도 4분의 1을 가져가 두 사람만에 절반이 없어졌다.
장어를 걸고 멤버들이 도전해야할 노래는 에픽하이의 '우산'이었다. 루다는 1라운드에서 키가 했던 유료화를 똑같이 해 웃음을 자아냈다.
가사는 리듬이나 멜로디가 아닌 AI의 건조한 목소리로 흘러나와 모두를 당황케했다.
키는 S.E.S의 '너를 사랑해'를 단번에 맞추고 보아의 'No.1' 힌트를 춤으로 춰 눈길을 끌었다.
두 번째 문제로는 에픽하이의 '우산'이 출제 됐다.
루다는 듣자마자 "다 들었다"며 기뻐하며 루다는 키가 했던 것처럼 '받아쓰기판' 유료를 선언하며"'라라러브'로 트리플 크라운하는게 꿈"이라고 말했다.
답안을 확인한 결과 이번에도 단번에 성공해 멤버들은 장어를 먹을 수 있었다.

